< 정치로서의 디자인 >의 저자 토니 플라이는 반미래화적 현 상태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디자인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디자인은 제품을 그럴듯하게 꾸미거나, 인물을 포장하는 차원을 넘어섭니다. 자본주의와 그 소비를 빛내는 디자인이 아닌 지속 가능한 인류의 미래를 디자인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디자인하는 것입니다. 정치와 디자인은 권력을 둘러싼 개인과 집단, 서로 다른 정치적 입장과 견해, 주장이 마주하는 접점입니다. 지배하고, 저항하고, 억누르고, 맞서는 정치의 언어가 바로 디자인의 언어입니다.

 굿플러스에서 생산되는 모든 것들은 이 범주에 속합니다. 우리는 가치를 우선에 두고 일하고, 그것을 지켜나가고 확장하고자 노력합니다. 두 번째로 굿플러스가 내세우는 것은 실행력입니다. 의지가 있는 것과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실무 능력을 갖추지 못한 것은 아무것도 못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굿플러스가 처음부터 ‘일 잘한다’라는 소리를 들은 것은 아닙니다. 현장에서 단련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았기에, 그리고 사람과 소통하며 새로운 기획을 고민했기에 가능했습니다. 이제는 일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 가치를 생산해내는 영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성장과 승리의 에너지가 넘친다는 것입니다.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대표되는 홍대 앞에서 회사의 규모를 내실 있게 키우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누군가의 꿈이 된다”라는 모토로 회사를 경영하며 비즈니스의 모델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선거에서 당선을 목표로 함께 작업한 후보는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야권이 참패하고, 25% 뒤처지는 환경에서도 굿플러스와 함께한 후보는 당선되었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대전시장과 총선에서의 종로 정세균 국회의원이 대표적입니다.
진보적 가치를 추구하는 굿플러스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그 굿플러스와 함께하는 것은 큰 의미가 될 것입니다. 정치뿐 아니라 환경과 노동, 역사와 통일의 영역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공동체적 삶을 복원하는 모든 영역에서 항상 굿플러스를 만날 것입니다.

당장 어떤 것을 도모하지 않더라도 당신이 굿플러스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평화와 통일

민주주의

땀의 가치

평등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