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 단원고 약전 >은 동화와 소설, 시, 르포 등 분야별 작가 139명이 집필에 참여해 자료를 모으고 가족들과 만나 나눈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습니다. 별이 된 아이들을 기억해주세요. 그리고 각 학교와 공공도서관에 < 416 단원고 약전 >을 보급하는 데 함께해주세요.
'평화의길'과 함께!
사단법인 평화의 길(path to peace)이 2018년 11월 5일 서울시민청에서 창립대회를 열고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굿플러스커뮤니케이션즈(주)는 '평화의길'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이바지 하겠습니다.
평등, 평화, 기억...
전시와 행사, 출판과 디자인의 전문성으로 보편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전 세계 어느곳에서도 '굿플러스' 같은 모델은 없습니다.
기억투쟁과 함께합니다
굿플과 함께 남북교류
지난 10월 4일 서울공항에서 출발하는 평양행 비행기에 20여 점의 사진 액자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평양 인민문화궁전과 평양식물원에서 사진전을 했습니다. 굿플러스는 작품 프린트는 물론 출판, 디자인, 문화 사업 등의 남북 교류 사업에 함께합니다.
굿플, 홍대 앞 11년
우리의 고민은 생존이 아닙니다. 우리는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굿플의 지금은 '대한민국에 이런 회사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고민의 결과물입니다.
어디서나 @goodplus
세월호 희생학생 약전 - 별이 된 그대, 피지 못한 꽃을 그리다
잊지 ㅇ낳겠다는 약속, 416 단원고 약전
김인회 교수 '정의가 희망인 이유'
선을 긋다
틴틴 수학만화
황태규 교수의 '지역의 시간'
굿플, 홍대 앞 11년
우리의 고민은 생존이 아닙니다. 우리는 경쟁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굿플은 '대한민국에 이런 회사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나' 하는 고민의 결과물입니다.